12월은 나누는 달입니다.
#나눔의 달 12월 #예천특수테크니컬 촬영사진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건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는 나에게도 몇 방울 정도가 묻기 때문이라며 나눔의 기능을 강조하였다. 봉사에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존재한다. 하루 3시간씩 10년 이상을 꾸준히 해야만 가능한 시간이다. 조성태 씨는 10년 넘게 한 달에 15회 이상 호두과자를 구워 요양원 등 어려운 시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건 그 또한 장애로 몸이 불편하다는 사실이다. 철가방 우수 씨라는 영화로 잘 알려진 이우수 씨는 짜장면 배달을 통해 번 70만 원 상당의 돈으로 매월 벌이의 상당금액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후원했다고 한다. 더 놀라웠던 건 2011년 배달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일상이야기/사랑
2023. 12. 1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