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자리
2023.06.17 by 이즈원
# 아버지의 자리 사천 김희주시인님 엄마란 시를 보고 아빠랑은 말이 안 통해 너무 구식이야 내가 뭘? 한편으론 서운하다 내 아버지도 나와 같았을까? 무심코 뱉은 말이 당신에겐 참 섭섭했을 수도 있었겠다 참 생각 없이 살았다.
일상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23. 6. 1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