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쓰는 역사이야기
#단기 4356년 개천절 #태극기 다는 날이다 #단기 4356년 개천절 #태극기 다는 날이다 '하늘이 열린 날' 이라는 의미로 1949년 10월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알기 쉽게 풀이하면 단군조선 (고조선)이 개국한 날이라 보면 된다. 이때가 서기(BC)이전 단기(AD) 2333년이다, 지금이 서기 2023년이니 올해는 단기로는 4356년이 된다.상고사란 단기 233년 이전의 역사를 말함이다. 개천절은 단군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반만년 역사의 시발점이 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해석하면 우리나라의 씨족, 부족연맹, 초기 부족국가의 역사는 없다는 게 맞을 것이다. 아스달 연대기라는 드라마 아실 것이다. 허구이지만 그게 고대국가 이전 상고사의 이야기인 것이다. 강력한 고대국가 고조선이 이런 단계 없이 ..
역사와시사/역사 제대로 알자
2023. 10. 3.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