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 들성지
#왕벚꽃길
남의 동네만 다니느라 정작 중요한 우리 동네는 늘 뒷전이다.
오래간만에 우리 동네다.
결이란 상이하고 유사한 형태의 모양들이 일정한 형태로 짜여 만든 상태나 무늬를 말한다.
문성 들성지 생태공원은 최애 하는 공원으로 저수지와 주변 풍경 데크길이 어울려 절묘한 결을 만드는 곳이다.
구미 왕벚꽃길 명소 문성 들성지 생태공원이다.
한편으로 왕벚꽃이 활짝 꽃망울을 열었다.
왕벚꽃은 한중일에 두루 분포 허는 종으로 우리나라의 제주도 전라도에 자생하는 특산종이다.
꽃말은 청렴, 결백, 절세미인이다.
풍경이 가히 예술이다.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구미가 땡기는 곳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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